제일 큰 걱정은.

이제 마나님도 명퇴나 임금피크냐 올해 결정할거고..

저도 월급쟁이는 끝난 상태라,

뭐 먹구 살아야 되나 하는 게 곧 닥칠 현실이네요..

아들래미는 군대 다녀와서 4학년 마지막 학기고 딸래미는 대학원 재학중인데..

언능 언능 자기 밥벌이 하면서 살아줬음 하는..


그다음 걱정은.. 사실 걱정거리도 아니지만..

두산 베어스 ㅇㅅㅇ 나간 이후로 쫌 볼만한 야구 하고 있는데

9등으로 끝나지 않을거 같다는거? ㅎㅎㅎㅎ

냉정하게 9등으로 마치고 드래프트 빨리 픽 하는게 좋겠는데 ㅎ

선수들이야 이기고 싶겠지 하는..


마지막 걱정은..

예전에 다친 무릎이 점점 안좋아져서 2년 전에 무릎 연골 줄기세포 수술을 받았는데,

통증이 아직도 안 없어져서 오래 움직이기 힘드니 점점 뚱실뚱실해지고 있다는거.

덕분에 운동 부족으로 뭐만 하면 여기 저기 쿡쿡 아픈 곳이 점점 늘어나요..

덕분에 30년 넘게 야구 하던것도 거의 은퇴인데. 짬짬이 야구 썰도 풀어 보겠슴돠..


건강이 최고. 다들 건강합시다.